이씨조선
더럽게 살았던 조선인들
afsefe
2023. 6. 15. 13:28
겨울에는 아예 목욕을 하지 않았고, 여름 6월에 제사를 지내거나 더위를 먹을 때만 온몸을 씻었고, 자식들에게는 목욕을 자주 하지 말라는 훈계를 내리기까지 하였다.
※미암일기 - 유희춘
한 영국인은 조선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 그가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조선 방문객이라면 대체로 그 말에 동의할 것이다. 조선인들을 위해 변명을 하자면, 그들이 입는 흰 여름옷은 아주 쉽게 더러워지고, 두껍게 누빈 겨울옷은 빨기가 힘들다는 말을 해야겠다
※월리엄 길모어 - 서울풍물지 [서양인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 잘못된 보건 개념들로 인해 왕들도 목욕을 자주 하지 않아 종기나 감염증 등이 자주 발병했다.
조선인 들은 옷도 더럽게 입고 다녔고, 목욕도 하지 않고 살았고, 바닥에 인분이 굴러다닐 정도로 나라도 더러웠다. 사극을 봤다면 알겠지만 조선인들이 여름에 아주 가끔 목욕을 한다해도 옷입고 목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