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쿠팡 한국인에 대하여

afsefe 2023. 8. 12. 12:02

[이슈분석]김범석 쿠팡 대표가 외국인 경영진만 고집하는 이유는?

뉴시스 2017.06.20. 네이버뉴스

前 쿠팡 관계자 "김 대표 '한국인은 시야 좁고 정직하지 않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2인자 나비드 수석부사장도 '한국인 보고자들의 말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발언"

A씨는 "올해 5월 레벨7(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주간 경영회의(Weekly Businewss Review)에서 쿠팡맨 등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 우려를 전하는 한국인 직원의 보고를 들은 나비드 부사장은 동료 외국인 임원에게 '나는 여기(한국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한국인 보고자들)의 말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보고받는 것을 믿지 말고 스스로 평가하라('I've been here long enough that I shouldn't trust anything these people say. So don't trust what you hear and evaluate each fact yourself')'라고 말을 건넸다"고 말했다.

A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이커머스팀과 법무팀과의 회의 중에 나비드 부사장이 한국법 관련 발언을 한 한국인 사내 변호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회의를 끝낸 일화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퇴사한 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초창기 쿠팡에 몸 담았던 업계 한 관계자는 "김 대표가 외국인 리더에 집착하는 것은 나스닥 상장뿐 아니라 초기 소셜커머스 시절 한국인 리더들의 도덕적 해이에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외국인 리더들은 서로 공생관계 및 담합을 형성해 더 큰 폐해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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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에 매가리 없고 거짓말 잘하고 , 무인기질이 없어 작은일 가주고 기집년들 처럼 싸워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