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아쉬운 최윤종 사건
afsefe
2024. 1. 29. 14:20
다른 사람들은 욕이나 퍼붓고 있겠지만 난 최윤종 사건을 보면 아쉽다. 저 피지컬로 태어나서 저런 인생밖에 못 사는구나, 고작 백수생활이나 하고 있다니, 키도 크고 덩치도 좋고 잘 보면 그렇게 못생긴 얼굴도 아니다. 조선에서 태어나지 않고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한 인물 했을거다. 베테랑 형사들 하고 같이 서 있어도 등빨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저런 애들까지 공부만 시키니 저렇게 인생 패배자가 되었다. 저 피지컬은 타고난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최윤종 부모 중 한쪽이 덩치가 좋을 거라고 본다. 내 친척도 보면 아버지가 덩치도 좋고 머리도 좋다. 근데 애들도 보니깐 덩치도 좋고 머리도 좋더라. 어린 시절 때 차 브랜드 다 외우고 있다. 난 그거 보고 저 애들은 천재가 아닌가 했다. 초등학교에서 반장도 한다더라, 공부만 죽어라고 시키다가 약빨 다 떨어졌는지 최근에는 별 볼일 없는 3류 대학이나 갔다. 그 애들 미래가 불안해 보인다. 정유정 이나 최윤종 사건은 인생 패배자 백수들이 저지른 범죄들이다. 디씨 가보면 그런 애들이 많다. 전부 인생 꼬라박은 패배자들이다. 이들이 정유정 이나 최윤종 처럼 범죄의 늪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