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장갑을 안끼는 한국인들
afsefe
2024. 2. 24. 13:25
장갑끼는 문화는 없는 대신 마스크 끼는 문화가 생겼다. "마스크 끼면 따뜻해서 좋아요"하면서 정작 장갑은 안끼고 있다. 손이 안시러울리가 있나, 내 글을 빠짐없이 보는 독자라면 3년전에 쓴글에서 내가 장갑 끼고 다니는걸 알거다. 그글에서 보면 손에 바이러스 뭍을수가 있으니 장갑을 끼고 다니라고 추천을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버튼만 눌러도 위험하다. 거기에 수많은 사람이 만지작 거렸다. 그래서 코로나 예방법에서 손씻기는 필수다. 마스크는 일회용품이라서 금방 쓰고 버린다. 그러나 장갑은 좋은거를 구입하면 평생 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왜 안끼고 다닐까, 그 이유는 사고가 장갑을 써라 라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그런거고, 두번째는 마스크 처럼 위에서 전달 받지 못해서 그런거다. 한국인들의 특성상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기 때문에 위에서 명령받질 못하면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마스크 처럼 장갑 끼는게 유행으로 번진다면 다 끼고있을거다. 장갑을 추천하자면 싸구려를 구입한다면 가죽장갑은 피해라 가죽이 금방 벗겨지더라, 이것도 개인 선택일 뿐이다. 애초에 조선인들이 장갑을 끼고 살았던 적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