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민족정기 되살아나다

afsefe 2024. 5. 20. 21:43

1.예언

1967년 4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처음부터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들은 "우량농지 훼손이 웬말이냐, 쌀도 모자르는 데 웬 고속도로 냐 , 차를 가진 부자들을 위한 고속도로다." 라고 하며 김영삼 , 김대중 두놈도 공사현장에 두러누워 반대시위를 했다. 경제관료들도 재정적 여건 때문에 농업이 우선이라며 반대 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생각이 달랐다. "나라가 잘 살려면 공업이 우선이고 수출이 우선이다. 나라가 발전할려면 물류를 책임질 도로를 뚫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경제의 대동맥을 건설하지 않고는 경제개발도 불가능 하다고 믿었다. 도로는 국가 발전의 기본 조건이다. 농업이든 공업이든 일단 수송이 되어야 한다. 로마 또한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던 것은 빠른 물자를 수송하고 원정을 떠날수 있도록 도로를 잘 정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영삼 , 김대중 두놈은 아직도 이조사관에 갇혀 있어 반대했다. 이 두파트 부분에서 나라가 고꾸라질것을 예언 하고 있다.

 

2. 헬조선의 도래

김영삼은 철저히 반일을 부르짓으며 , 민족정기를 되살린 다며 조선총독부 를 폭파했다. 1996년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고 민족정기"가 되살아 나서 1997년 외환위기 터지고 이모양인것이다. 일본이 열등한 이씨조선의 경복궁을 가려줬더니, 열등한 조선인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서 조선총독부 폭파하고 경복궁을 드러내서 민족정기를 되살린 것인가 , 열등한 조센징의 굴레를 못벗어나면 영원한 헬센징 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46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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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계획을 수립할 당시 정치권과 농민, 학계 등은 극렬하게 반대했다. “논과 밭, 산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웬말이냐”, “도로건설에 쓸 돈이 있으면 민생에 써라”, “차를 가진 부자들을 위한 도로다.” 청년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도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시위를 했다. 배웠다는 경제학자들도 “농업이 우선이다”며 반대했다. 지금 들어보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생각이 달랐다. ‘나라가 잘 살려면 공업이 우선이고 수출이 우선이다. 그렇게 되려면 물류를 책임질 도로를 뚫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부고속도로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반대 목소리는 사라졌고,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977년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