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고려시대 식목 산업

afsefe 2023. 4. 27. 14:51

조선시대 성복동 https://iece12345.tistory.com/213

 

한반도는 산지가 많은 만큼 잘 가꿔줬다면 아름다운 나라가 될수 있었다. 그러나 조선인들은 자연을 개선 하긴 커녕 파괴만 했다. 산이 민둥산 이어도 왜 나무 심을 생각을 안했을까, 500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다.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어도 나무 심을 생각도 안하고 그저 어영부영 이나 했다. 구한말 때 보면 산이 전부 민둥산 이었다. 그러나 고려시대는 틀렸다. 개경 명산에서는 땔나무 벌목을 금지시키고, 고려 전지역에 나무를 심게 했다. 고려가 계속 지속 했다면 불교의 화려한 문화와 자연 친화력으로 한반도는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가 됐을까 

 

국역 고려사 : 세가

정종 원년(1035) 을해년

여름 4월

갑인일. 국가 원로들과 나이 여든 살 이상 된 남녀에게 왕이 구정(毬庭)에서 친히 음식을 대접했다.

정사일. 예부(禮部)에서, 개경의 명산에서 땔나무 채취를 금지시키고 산의 전 지역에 나무를 심게 하라고 건의하자 이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