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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국

by afsefe 2024. 3. 18.

최근 많은 한국인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 기사글을 봤다. 나도 불면증이 심했는데 이방법을 쓰고 잠을 푹 잘수 있었다. 우선 주류 점에서 5천원 짜리 스위트 와인 알콜 도수 12도 한병을 사고, 마트에서 만원 짜리 랭스 위스키 알콜 도수 40도를 산다. 나는 최근에 독서는 때려치우고 건담 슈프림 배틀을 밤 11시 부터 새벽 1시까지 하다가 자는데 12시 부터는 술을 약간씩 마시고 잔다. 스위트 포도주를 어느 정도 따른후, 거기에다 위스키를 약간 따른후에 어느정도 취할락 말락 할때까지 마시다가 어퍼져서 자면 푹 잘수 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다음날 골 아프니간 그 수치를 잘 맞춰야한다. 도가 튼 나도 7일에서 한번 정도는 못맞추더라, 왜 포도주와 위스키 인가, 우선 포도주는 건강에 좋다. 포도 효능은 포도주에 다들어있다. 반드시 스위트야 하는데 포도주는 알콜 도수가 낮아서 시간이 지나면 시어 버린다. 그러나 스위트 와인은 오래 놔둬도 맛이 안변한다. 왜 위스키 인가, 알콜 도수가 높아서 금방 취한다. 위스키는 장인 정신으로 담겨진 서양 소주다. 위스키 또한 원래 맑고 투명한 색깔이지만 기본 숙성 과정을 거쳐서 오크통 색깔로 변했다. 그리고 기타 곡류들이 들어있다. 그런데 한국 소주는 이 과정들을 다 생략해버리고 물에 희석시킨 싸구려 저품질 술이다. 보통 다른 1만3천원 짜리 싸구려 위스키 들을 보면 숙성 과정을 빼버리고 색소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랭스 위스키는 색소 없이 숙성 시켜서 나왔다. 그러다 보니 마트에서 금방다 사라진다. 간이 걱정된다면 밀크씨슬 1300mg 짜리 120정 한통 사다가 가끔 한번씩 먹으면 된다. 최근에는 앱게임 건담 슈프림 배틀에 빠져산다. 경기장에서 딱 두번졌다. 한번은 짱깨 놈들 한테 졌고, 두번째는 기체를 잘못골라서 졌다. 기체 버프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건담을 고르는게 중요하다. 나한테는 스피드와 사격기체가 맞는듯 하다. 그러나 무과금 없이 언제까지 할수있을까, 계속 해봐야 나중가서 5성급 사기기체들에 맞아 죽을거다. 돈만 많으면 마스터 기체들을 얼마든지 꺼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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