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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59

한국 돌대가리 민족이 국내 산양 절반가량 죽여 강원도민일보언론사 선정1면 1단5일 전네이버뉴스 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산양 무덤된 ASF 울타리 현장을 가다ASF 방역울타리 64% 강원 설치국내 서식 산양 절반가량 떼죽음지난 4일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를 잇는 미시령 옛길. 그 길에 ASF 감염 야생멧돼지 남하를 막기 위해 설치된 방역울타리가 끝이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울타리는 성인 가슴 높이다. 동물에게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산성 같은 장벽인 셈이다.결국 ASF 매개체인 맷돼지는 못 막고 눈 속에서 길 잃고 굶주린 산양만 떼죽음 시켰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현장이었다.지난해 겨울부터 전국에서 죽은 채 발견된 산양은 750여마리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이 추정하는 전국의 산양 .. 2024. 6. 4.
얼차려 중대장 고문 최근 얼차려 중대장한테 지옥 고문을 당하고 20대 군인이 죽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일은 그전에도 있었던 걸로 안다. 그러나 서양 군인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상급자가 틀렸으면 그냥 쏴 죽인다. 근데 정부에서는 한국인들이 고분 고분 말 잘듣는거 보고 군대 때문이라고 사기치고 있다. 생각해 봐라 죽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는데 왜 명령대로 따르는가, 애초에 이건 유교 때문인데 조선 선비들과 이씨왕이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유교를 이용한거다. 한국인들은 유교에 세뇌된 노예들이다. 2024. 6. 4.
사이먼 미쿤디의 백신 한국인들은 저 할배보다 못하다. 더군다나 저긴 후진국이 아닌가, 한국이 저기보다 교육 수준도 높다. 그런데 저 할배도 할수 있는 생각을 못한다는 건, 유전자가 잘못 된건가 교육이 잘못된건가 2024. 5. 6.
세월호 사건과 유교 세월호 진실, 마지막 교신서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더팩트 1일전 세월호 선내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안전하게 기다리시고 더 이상 밖으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사실상 세월호 선원들이 자신들이 구조되기 위해 승객들을 버린 셈이다. 퇴선 명령을 내리면 선원들의 탈출 순위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늘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세월호 미수습자 5명 영면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2017.11.20. 네이버뉴스 보내기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탑승자 476명 가운데 희생자는 모두 304명----------------------- 사망자가 압도적인 이유가 안내 방송때문에 사고를 더 키웠다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침몰하는 배에서 잽싸게 튀어나올.. 2024. 4. 24.
세월호 사건으로 보는 열등 민족 세월호 진실, 마지막 교신서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더팩트  1일전 세월호 선내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안전하게 기다리시고 더 이상 밖으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사실상 세월호 선원들이 자신들이 구조되기 위해 승객들을 버린 셈이다. 퇴선 명령을 내리면 선원들의 탈출 순위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늘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세월호 미수습자 5명 영면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2017.11.20.  네이버뉴스  보내기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탑승자 476명 가운데 희생자는 모두 304명세월호 악성글 올린 20대 경찰이 잡고보니... 오마이뉴스  2014.05.22.  네이버뉴스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다 300백명이 죽다니 2024. 4. 24.
대한민국 교육부 교육부 고위직이 저모양이니 한국 교육과정이 아무짝에 쓸모없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공부많이 하고, 교육비 많이 들어가는 나라다. 그러나 그렇게 가르쳐 봐야 무식하고 멍청한 개돼지들만 양산된다. 저놈들이 그렇게 레일을 깔아 놨다. 내가 진짜 학교 교육과정만 밟다가 인생 망친 인간들 한두명 본게 아니다. 저놈들한텐 뭐가 어떻게 되건 일거삼득 이다. 첫째 아이들을 노진구(도라에몽 주인공) 만들어서 국민 힘빼놔서 좋고 , 둘째 극소수 엘리트를 만들어서 좋고 , 셋째 민중은 90% 멍청하고 무식해야 나라가 잘돌아 간다는 거다. 2024. 4. 8.
도라에몽 노진구의 나라 노진구 - 머리도 나빠 , 운동도 못해, 겁쟁이에 싸움도 못해 딱 조선인들을 보는거 같다. 그전에 조선 궁궐 이름 가주고 정도전의 얼빵함을 증명 했었다. 또 한가지 얼빵함을 뽑자면 건국 개혁중 하나인 문치(文治)다. 분명히 그전 송나라 사례도 있고, 문약(文弱)이라는 한자어 도 있다. 그런데도 정도전 이 멍청한 병신 같은 새끼는 문치를 내걸었다는 거다. 지금 한국 아이들을 보면 딱 문약해져서 저꼬라지 다. 내가 그전에 쓴 헬조선 교육부에서 한국 정부의 세가지 이점을 말했다. 그럼 이씨조선 왕조 또한 국민 힘을 빼놔서 장기 정권을 노린게 아니였을까, 고려시대 무인정권 사례도 있고, 고려는 무인에 의해 내적으로 망한 나라다. 2024. 4. 8.
[종합] 축복의 나라 - 조선 한국은 운이 좋은 나라다. 1. 임진왜란으로 망할거 명나라가 살려줬다. 2. 병자호란으로 망할거 홍타이지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려줬다. 3. 러시아와 중국에게 식민지 당할거 일본에게 식민지 당해 축복을 누렸다. 4. 운좋게 일본제국이 망해서 독립 했다. 5. 6.25 때 김씨왕조 노예로 들어갈뻔 했는데 미국이 살려줬다. 6. 한국 산업화 도 미국과 일본이 해줬다. 조선인들이 스스로 한건 아무것도 없다. 2024. 3. 10.
이상한 나라의 윌리엄 4화 공부를 할수록 더 발전하기는커녕 망해가니 웃기다. 민족이 열등해서 그런 게 아닐까, 사교육비만 잡혀도 아이 하나 낳을 거 셋은 낳을 수 있다. 그러나 학원 보내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으니 잡히겠나, 지금 정부를 보면 저출산을 해결하려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지금 시국에 개고기 따위나 신경 쓰니 말이다. 지 자식이 개라서 그런가,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 보면 해결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이 좆만한 땅에 5천만은 너무 인구가 많다. 지금 현상은 적정 인구수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나라 망한다 난리들이지만 높으신 분들 생각이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아니겠냐, 정말 저출산을 해결할 거면 국회의원 월급 줄여서 저출산 예산 마련이 가능하다. 그러나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해.. 2024. 1. 21.
한국 정치피습의 실패 최근 이재명 피습사건이 벌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조선인 답게 죽이는데는 실패했다. 보통 실패를 통해 배운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이번이 세번째로서 다 실패했다. 첫번째 와 두번째 사건을 보면 미국 대사 피습사건 , 박근혜 피습 사건 전부 죽이는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그전에 일본에서 일어난 아베 피습 사건을 봐라 사무라이 후예 답게 단칼에 죽이지 않았나, 그 사건과 비교해보면 역시 일본에는 사무라이 정신이 살아있구나 알수있다. 애초에 실행 전에 그전 실패한 사례들을 비교해 보고 피습 해봐야 죽이는데는 실패할 거란걸 알아야 한다. 조선인들이 실패한 이유들을 보면 다 똑같다. 그 이유는 선비의 후예답게 매가리 없는 공격이 원인이다. 저 좆만한 칼 휘둘러 봐야 깊이 들어갈 리가 있냐, 그.. 2024. 1. 20.
진린장군의 노량해전 노량해전 명나라와 조선군 병력 그냥 명나라와 일본 싸움에 조선은 꼽사리 껴서 싸우다 새우등 터져 죽은거다, 노량해전은 중국 진린장군이 지휘한 해전 이었다, 이순신은 단지 중국인 진린장군 꼬붕이 노릇이나 하다 죽은거고, 그당시 조선 판옥선은 고작 60척 이었고, 일본은 400척, 명나라는 300척, 조선군은 7천명, 명나라군은 1만8천명 이었다, 어떻게 자국에서 싸우는데 중국군이 2배는 더 많았단 말인가, 그당시 수군 지휘권도 명나라에서 가주고 있어 이순신은 진린장군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다. 노량해전에서 작전은 진린함대가 미끼역할을 하고 이순신과 등자룡이 좌우에서 협공하는 거였다. 조선에서는 이런 고난이도 병법을 몰랐기 때문에 노량해전 작전은 진린 장군 머리에서 나왔다. 또한 진린장군이 해전에서 쉽게 이길.. 2023. 12. 25.
조선에서 만든 비행기 조선말에 대원군의 지시로 비행기를 만든 적이 있다. 그러나 결과물은 원시시대에서나 나왔을 법한 아주 미개한 결과물 이었다. 7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7(한국사료총서 번역서7)>1920년(경신년)>10월> 11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 유고원과 함께 오전 11시 기차로 서울을 떠나 평택으로 향했다. 평택에서 신촌(新村)까지 줄곧 걸어가서 저녁 6시 무렵 집에 도착했다. 유고원이 병인년(1866년) 당시 학생이었을 때 대원군의 지시에 따라 비행기를 만들려고 시도하던 곳인 남별영(南別營)을 방문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비행기 틀은 등나무로 황새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중심부에는 궁수와 명사수가 앉을 수 있도록 선반 같은 상자가 놓여 있었다. 거대한 날개는 새의 깃털로 덮여 있었는데, 깃털에 접착제를 발라 등.. 2023.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