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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91

한국인 들은 숨쉬듯이 거짓말을 한다. 2024. 6. 4.
성범죄 예방 캠페인 2024. 6. 4.
한국 돌대가리 민족이 국내 산양 절반가량 죽여 강원도민일보언론사 선정1면 1단5일 전네이버뉴스 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산양 무덤된 ASF 울타리 현장을 가다ASF 방역울타리 64% 강원 설치국내 서식 산양 절반가량 떼죽음지난 4일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를 잇는 미시령 옛길. 그 길에 ASF 감염 야생멧돼지 남하를 막기 위해 설치된 방역울타리가 끝이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울타리는 성인 가슴 높이다. 동물에게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산성 같은 장벽인 셈이다.결국 ASF 매개체인 맷돼지는 못 막고 눈 속에서 길 잃고 굶주린 산양만 떼죽음 시켰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현장이었다.지난해 겨울부터 전국에서 죽은 채 발견된 산양은 750여마리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이 추정하는 전국의 산양 .. 2024. 6. 4.
얼차려 중대장 고문 최근 얼차려 중대장한테 지옥 고문을 당하고 20대 군인이 죽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일은 그전에도 있었던 걸로 안다. 그러나 서양 군인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상급자가 틀렸으면 그냥 쏴 죽인다. 근데 정부에서는 한국인들이 고분 고분 말 잘듣는거 보고 군대 때문이라고 사기치고 있다. 생각해 봐라 죽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는데 왜 명령대로 따르는가, 애초에 이건 유교 때문인데 조선 선비들과 이씨왕이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유교를 이용한거다. 한국인들은 유교에 세뇌된 노예들이다. 2024. 6. 4.
민족정기 되살아나다 1.예언1967년 4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처음부터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들은 "우량농지 훼손이 웬말이냐, 쌀도 모자르는 데 웬 고속도로 냐 , 차를 가진 부자들을 위한 고속도로다." 라고 하며 김영삼 , 김대중 두놈도 공사현장에 두러누워 반대시위를 했다. 경제관료들도 재정적 여건 때문에 농업이 우선이라며 반대 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생각이 달랐다. "나라가 잘 살려면 공업이 우선이고 수출이 우선이다. 나라가 발전할려면 물류를 책임질 도로를 뚫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경제의 대동맥을 건설하지 않고는 경제개발도 불가능 하다고 믿었다. 도로는 국가 발전의 기본 조건이다. 농업이든 공업이든 일단 수송이 되어야 한다. 로마 또한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던 것은 빠른 물자를 수송하고 원정을 떠날수.. 2024. 5. 20.
편의점 앞에서 소녀들의 대화 편의점 앞에 상품이 진열 되어 있는걸 중학생 소녀들이 보더니 이상품 들은 서울에서 구하기 어려운데 이곳 시골에서는 구하기 쉽다 라고 말하는걸 들었다. 이럴수가 지금 세대 들이 자신이 사는곳은 깡촌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것도 읍내에서 5분거리 정도에서 살면서 말이다. 이곳이 깡촌이면 조선땅 대부분은 깡촌이라 할수 있을것, 하긴 인터넷 배송없으면 그냥 오지奧地다 2024. 5. 20.
분노의 킥 2024. 5. 20.
사이먼 미쿤디의 백신 한국인들은 저 할배보다 못하다. 더군다나 저긴 후진국이 아닌가, 한국이 저기보다 교육 수준도 높다. 그런데 저 할배도 할수 있는 생각을 못한다는 건, 유전자가 잘못 된건가 교육이 잘못된건가 2024. 5. 6.
마지막 도라에몽 0화 2024. 5. 6.
세월호 사건과 유교 세월호 진실, 마지막 교신서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더팩트 1일전 세월호 선내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안전하게 기다리시고 더 이상 밖으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사실상 세월호 선원들이 자신들이 구조되기 위해 승객들을 버린 셈이다. 퇴선 명령을 내리면 선원들의 탈출 순위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늘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세월호 미수습자 5명 영면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2017.11.20. 네이버뉴스 보내기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탑승자 476명 가운데 희생자는 모두 304명----------------------- 사망자가 압도적인 이유가 안내 방송때문에 사고를 더 키웠다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침몰하는 배에서 잽싸게 튀어나올.. 2024. 4. 24.
세월호 사건으로 보는 열등 민족 세월호 진실, 마지막 교신서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더팩트  1일전 세월호 선내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안전하게 기다리시고 더 이상 밖으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사실상 세월호 선원들이 자신들이 구조되기 위해 승객들을 버린 셈이다. 퇴선 명령을 내리면 선원들의 탈출 순위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늘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세월호 미수습자 5명 영면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2017.11.20.  네이버뉴스  보내기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탑승자 476명 가운데 희생자는 모두 304명세월호 악성글 올린 20대 경찰이 잡고보니... 오마이뉴스  2014.05.22.  네이버뉴스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다 300백명이 죽다니 2024. 4. 24.
마지막 도라에몽 2화 https://iece12345.tistory.com/554 마지막 도라에몽 iece12345.tistory.com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