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시대 여인
2. 현대 조선 여인
최근 한국에서 82년생 김지영 이란 영화가 만들어 지면서 다시금 여성들의 인권이 부각되었다.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이야 저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집안일에 육아에 밤에는 남편의 성육을 풀어줘야 했고, 낫이랑 호미들고 밭일도 해야했다. 딱 지금 한국여성들의 삶이 아닌가, 지금 한국 문화가 어디서 왔겠는가, 그러길래 문화 대혁명을 했어야지,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점은 이름이라도 있다는 거겠지
1. 조선시대 여인
2. 현대 조선 여인
최근 한국에서 82년생 김지영 이란 영화가 만들어 지면서 다시금 여성들의 인권이 부각되었다.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이야 저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집안일에 육아에 밤에는 남편의 성육을 풀어줘야 했고, 낫이랑 호미들고 밭일도 해야했다. 딱 지금 한국여성들의 삶이 아닌가, 지금 한국 문화가 어디서 왔겠는가, 그러길래 문화 대혁명을 했어야지,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점은 이름이라도 있다는 거겠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