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이 헬조선의 구원인가
앞으로 헬조선의 수명은 몇년인가, 50년도 못버틸거라 예상된다. 어서빨리 노인들에게 백신접종을 해서 더 많이 죽여야된다. 안그러면 고령화 저출산으로 망한다. 그러다보니 다른나라는 이미 다 코로나를 끝내고있는데 한국만 아직까지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고 있는거다. 마스크가 코로나와 연결하는 일종의 끈 역할을 하니간 그걸 절대 포기 못하는거다. 현재 이나라에게는 코로나가 필요하다.
2. 왜 문화대혁명이 필요한가
한국에서 숨기고 있는것중 하나가 중국의 문화 대혁명이다. 한국에선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광기의 소산으로만 보고있는데, 실상은 자신들의 실패를 유교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유교문화를 없애기 위해 문화대혁명을 했던거다. 그러나 정작 한국은 문화대혁명을 안했다. 그러다 보니 과거의 병폐가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몸쓰는 일을 천하게 여기고나, 기술을 우습게 여기거나, 명절만 되면 차례상 차리기 때문에 부부간의 불화(不和)라든가, 상명하복 문화, 유교의 보수적, 지금도 유교문화가 나라를 갉아먹고있다. 이게다 문화대혁명을 안해서 그런거다. 그게다 이유가 있다. 조선의 내부적 기득권 유지를 본받을려고 그랬던거다. 유교는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서 기득권유지에 탁월하다.
3. 열등 민족
한국인은 세계 최고로 공부를 많이 하는데 왜 발전이 없을까, 한국 학생들은 새벽 2시까지 공부한다더라, 실제로 내가 학교다닐때 교사들이 잠안자는법을 알려줬었다, 한국 학교의 교과목을 보면 거의다 쓸모가 없다. 왜 쓸모없는것만 가르칠까, 학국학교는 10% 엘리트를 뽑기위해 있는거다. 한국 아이들을 몽땅 학교에 집어넣고 쓸모없는 교육이나 달달 외우게 하며 애들끼리 경쟁시켜서 상위 10%만 뽑고 나머지는 낙오시키는거다. 원래 사회는 90%가 단순노무직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이놈들이 학교에서 쓸모있는걸 가르치겠냐, 그러니 쓸모없는 교육이나 달달 외우게 하지, 쓸모있는 국민, 똑똑한 국민들은 필요없다. 말 잘듣고 일잘하는 노예가 필요할 뿐이다. 빡대가리들만 양산시킬려고 하니 아무리 공부를 해봐야 발전이 없는거다.
4. 적재적소
지금 보면 쌀은 안먹어서 남아돈다. 그러면 그자리에 밀같은걸 심으면 더 효율적이잖아, 그런데 왜 못할까, 기술이 없으면 농업 대학교가 왜 필요하냐, 쌀은 맛때가리 없는 저급쌀만 심으니 안먹지, 이런 맛때가리 없는 저급쌀을 수출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조선인들은 언제나 이런식이다. 효율이 없다.
5. 게으른 민족의 도래
지금 보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국민들이 쳐놀생각만 하고있으니 큰일이다. 10월 달에만 3X3으로 놀고있다. 대가리가 나쁘면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게으른 민족에게는 망국만 있을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 열등민족에게 많은걸 기대안하고 그저 빨리 빨리 사상만 주입시켰다. 이게 효율적으로 작용했는지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일하는걸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인은 잠도 안자고 일하나 하며 감동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전에 무역 흑자낼때는 토요일 ,일요일 열심히 일할때나 흑자를 낸거고 지금은 주말을 전부 다 놀고있다. 이씨조선도 국민들이 게을러서 망했는데, 지금도 똑같다. 땅에 유전(油田)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관광으로 먹고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처럼 금융으로 먹고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원자재 수입해서 조립이나 해서 팔고있는 열등민족 주제에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돈 펑펑 써대며 국채 400조를 똥으로 만들어놓은 대통령이나, 영끌해서 아파트 사는 국민들이나 참으로 한심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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