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oo said : "Practically everyone in Korea is a collaborator. They all ought to be in jail."
김구가 말했다 : "사실상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일제) 협력자다......모두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
- 1948년 마크 게인의 <일본일기(Japan Diary)> 433p -
친일인명사전 이름 부터가 문제다.
과연 친일인명사전에 창씨개명한 사람 이름이 전부 들어있을까
김영삼[가네무라 코유] 김대중[도요다 다이쥬]이름 이 들어있을까,
조선인 순사 이름이 전부들어가 있을까
아니다 이들의 이름은 없다.
친일인명사전에는 단순히 악덕 친일파 이름만 들어가 있다.
- 일제식민통치와 전쟁에 협력한 4,389명의 주요 친일행각과 광복 이후의 행적 등을 담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 -시사상식사전
이름은 악덕 친일인명사전 이라 붙여야 맞다는 것이다.
창씨개명 인구는 80%이상 이었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일제의 협력자들이었다.
일제의 품안에서 잘살다가 일제의 패망으로 떨어져 나간것이지
조선인들이 독립을 이루어 낸것이 아니다.
예) 친일인명 사전에 경찰수는 880명 그러나
1910년경의 순경, 순경보를 포함한 경찰관수 5693명(일본인 2265명, 조선인 3428명)
1922년 경찰수는 20771명 , 1945년 경찰수는 60000명
참고 책 - 미군정시대의 국가와 행정 /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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