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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김구 왈 한국 사람들은 일제 협력자

by afsefe 2023. 10. 19.

Kim Koo said : "Practically everyone in Korea is a collaborator. They all ought to be in jail."

김구가 말했다 : "사실상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일제) 협력자다......모두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 

 

- 1948년 마크 게인의 <일본일기(Japan Diary)> 433p -

 

친일인명사전 이름 부터가 문제다. 

과연 친일인명사전에 창씨개명한 사람 이름이 전부 들어있을까 

김영삼[가네무라 코유] 김대중[도요다 다이쥬]이름 이 들어있을까, 

조선인 순사 이름이 전부들어가 있을까 

아니다 이들의 이름은 없다. 

친일인명사전에는 단순히 악덕 친일파 이름만 들어가 있다.

- 일제식민통치와 전쟁에 협력한 4,389명의 주요 친일행각과 광복 이후의 행적 등을 담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 -시사상식사전

이름은 악덕 친일인명사전 이라 붙여야 맞다는 것이다.

창씨개명 인구는 80%이상 이었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일제의 협력자들이었다. 

일제의 품안에서 잘살다가 일제의 패망으로 떨어져 나간것이지 

조선인들이 독립을 이루어 낸것이 아니다. 

 

) 친일인명 사전에 경찰수는 880명 그러나 

1910년경의 순경, 순경보를 포함한 경찰관수 5693명(일본인 2265명, 조선인 3428명)

1922년 경찰수는 20771명 , 1945년 경찰수는 60000명

참고 책 - 미군정시대의 국가와 행정 /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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