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할수록 더 발전하기는커녕 망해가니 웃기다. 민족이 열등해서 그런 게 아닐까, 사교육비만 잡혀도 아이 하나 낳을 거 셋은 낳을 수 있다. 그러나 학원 보내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으니 잡히겠나, 지금 정부를 보면 저출산을 해결하려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지금 시국에 개고기 따위나 신경 쓰니 말이다. 지 자식이 개라서 그런가,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 보면 해결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이 좆만한 땅에 5천만은 너무 인구가 많다. 지금 현상은 적정 인구수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나라 망한다 난리들이지만 높으신 분들 생각이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아니겠냐, 정말 저출산을 해결할 거면 국회의원 월급 줄여서 저출산 예산 마련이 가능하다. 그러나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해서 해결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 인구수가 좆도 많다 보니 저출산이라도 장기적으로 큰 타격은 없다. 현재 통계청에선 2072년도에 인구는 3600만 명이고 노인인구는 1700만 명 이라더라, 현재 북한 인구는 2500만이다. 지금 한국 인구가 기형적으로 많은 것뿐이고 좆만한 땅에 적정 인구로 돌아가는 거다. 우선적으로 노인 복지문제를 들자면 외노자 받아서 일시키고 세금 걷으면 된다. 지금도 체계적으로 독백신으로 표 안 나게 죽이고 있고, 면역도 약화시키니 장기적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군대 문제야 늘 조선인들이 그랬듯이 인력으로 땜빵하면 된다. 나중 가면 한녀 징병도 거론할 테고, 아니면 복무 기간 연장이라는 수를 꺼내지 않겠냐, 지방 소멸 문제는 기업을 이주 시키면 된다. 기업이 움직이면 거기 소속되어 있는 인구도 움직인다. 높으신 분들 입장이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 문제가 있다면 지금 출산율이 유지되지 않고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 즉 멸센으로 가고 있는 상황 말이다. 한국은 산업화 나라라서 제조업으로 먹고산다. 직장도 보면 단순노무 생산직이 많은 나라인데 그런데 지금 제조업 직원들 연령대를 보면 젊은이는 없고 50대 60대 중년이나 늙은이들만 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젊은 층의 제조업 기피 현상은 안 좋은 상황이다. 왜 젊은이들이 안 갈려고 할까, 그 이유는 공부를 너무 많이 한 찐따들이 많아서다. 공부가 아니라 운동을 했으면 중년들이 갑질을 못할 텐데, 근데 공부만 한 찐따들만 있어서 만만하게 보고 갑질만 존나게해 20대들이 얼마 못 버티고 다 도망간다. 이러한 이유들로 대학물먹고 생산직에 갔다 해도 얼마 못 다니고 그만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2570?sid=101
제조업 취업자, ‘60세 이상>20대’ 첫 역전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스프링을 만드는 A사는 직원 120명 가운데 절반이 60세 이상이다. 청년들이 오지 않아 정년이 넘은 직원들이 공장을 돌리고 있다. 회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직원은
n.news.naver.com
'미스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운 최윤종 사건 (0) | 2024.01.29 |
---|---|
배현진 의원 피습사건 (0) | 2024.01.29 |
한국 정치피습의 실패 (0) | 2024.01.20 |
박정희의 이순신 영웅화 계획 (1) | 2024.01.09 |
박근혜 와 광해군의 중립외교 (0) | 2024.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