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집권 당시 이순신 성웅화 작업이 있었다는것은 알아도 왜 성웅화 시켰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순신 빠들이 간혹 한다는 소리가 이순신이 왕이 됐어야 했다인데 이말 원조가 박정희 다. 즉 이순신도 자기 처럼 쿠테타 해서 왕이 됐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 영향력이 지금도 작용하고 있어 간혹 이순신 빠들이 이순신이 왕이 됐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게다 박정희가 세뇌해 놓은 것들이다. 박정희는 자신의 쿠테타 정당화 와 군부 정권의 찬양 , 군부독재 의 정당화 시킬려고 이순신을 성웅화 시켰다. 그래서 그당시 성웅 등 이순신 띄워주기 가 엄청났다. 조선시대 때는 이순신 보다는 명나라가 임진왜란 막아줬다고 생각 했는데 박정희 집권 때 명나라는 호구들 이고 나라 막아낸건 이순신 으로 바뀌었다. 그당시 이순신은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인물이었던걸 박정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순신을 이용했다. 그래서 현재 이순신은 한국사 대표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들여다 보면 논리적 으로 빈틈이 많다. 이순신이 보급선 격파해서 막아냈다고 주장하나 임진왜란때 육지에서 왜군 보급부대 털고있던 조선 장수들이 박진 이나 사명대사등 한두명이 아니였다. 이순신이 보급선 막아내고 있었다면 육지에 있던 왜군 보급부대들은 뭐였겠는가, 이순신은 부산과 쓰시마 해상라인은 손도 못대고 있었다. 그리고 5년 휴전기간 동안 기생끼고 술쳐먹고 놀고만 있어 판옥선도 120척이 고작이었다. 칠천량 해전당시 왜군 전선은 1천여척 이었다. 그나마 제대로된 해전이라고 불러줄 노량해전도 명나라 부대가 주류였다.
노량해전
https://iece12345.tistory.com/508
노량해전 조선 판옥선은 60척에 병력은 7천명 , 명나라는 전선 300척에 병력은 1만 8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4
‘박정희는 왜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는가?’ - 고발뉴스닷컴
영화 '명량'이 국내 최다 관객 수 기록을 넘었습니다. 영화 '명량'은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는 평과 함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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