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비타민 C

백신이 코로나를 못막는 거에 대해서는 잘알려져 있다. 지금 접종자들은 백신을 중증완화를 위해서 맞고있다. 애초에 정말 중증완화가 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중증완화 때문에 맞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감기약이 없던 중세시대에는 감기만 걸려도 치명적이라서 사망율이 높았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 했던게 인삼이다 보니 고려말에 발전한 고려인삼은 조선시대에 가보면  중국에서 값진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인삼은 비싸다 현대에선 면역력 높이는데 인삼을 먹을 필요는 없다. 값싸고 저렴한 비타민 C 고용량만 먹어도 충분하다. 비타민C를 먹으면 감기에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 이건 면역력을 높이는데에 하나의 예시일 뿐이니 어떻게 할지는 개인 몫일 뿐이다. 보통 인삼의 대표적 효능은 면역력 강화다. 그외 인삼의 효능을 보면 항산화나 혈액순환 개선등 전부 비타민C 효능에 다 들어있다. 이렇게 보면 진짜 비싼 인삼 같은건 먹을 필요가 없다. 저렴한 비타민 C를 먹지 인삼을 왜 먹겠는가, 그러나 아직도 나이먹은 사람들은 인삼이 만병통치약 인줄안다. 이 사람들은 너무 보수적이라서 스스로 생각을 할줄 모른다. 이 무식이들 때문에 홍삼(인삼을 먹기위해 말린거)같은게 아직도 장사가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