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평산책방 개점 한달만에 책 2만 2천여권 팔아치웠다. 조선인들이 이렇게나 독서를 열심히 하던 나라였는가, 그러나 팔아치운 책들을 보면 허울 뿐이란 걸 알수있다. 가장 많이 판 책 을 보면 문재인의 독서노트 다. 이딴책이 출판 할수있다는게 신기하지만 그냥 대깨문들이 가서 문재인 저서나 팔아준거다. 문재인 다큐도 보면 대깨문들이 불매운동을 벌였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수익금이 문재인 에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저서 같은경우 광신자들에게 팔면 인세비를 벌수있다. 한사람이 책한권 사주는 정도야 크게 부담도 없으니, 이성력 없는 개돼지들을 이용해 돈을 버는 이 악랄한 수법, 과연 처음부터 이 현상을 노리고 평산 책방을 개점 했을까, 난 지금껏 살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인간들은 얼마나 대가리가 나쁠까 생각했는데 이 대깨문들을 보면 잘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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