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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7

신림동 등산로 사건 수수께끼 속보=백주 대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너클을 양손에 낀채 무차별 폭행하다 목 졸라 살해한 최윤종(30·구속)이 현장에서 체포된 뒤 "너무 빨리 잡혔다"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 범행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A씨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윤종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체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A씨는 신고를 받고 등산로를 수색하다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내버려 두고 등산로를 올라오려던 최윤종을 처음 마주쳤고, 그의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범인이라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 이에 A씨가 '강간했냐'고 묻자 최윤종은 "제가 했다"고 답했고, '피해자가 왜 저기 누워있느냐'는 질문에는 "처음부터 누.. 2023. 12. 3.
이순신 주색잡기 4 이순신 주색잡기 1 https://iece12345.tistory.com/391 이순신 주색잡기 2 https://iece12345.tistory.com/392 이순신 주색잡기 3 https://iece12345.tistory.com/393 이번 4번 글에서는 이순신의 그 유명한 여진에 대해 알아보자, 이부분에 대해서도 사학계에서는 이순신을 감싸주며 오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2일에 여진과 한번 관계 했고, 14일에 두번째 관계를 했다. 15일에는 여진과 세번째 관계를 했다. 이렇게 3일을 여진과 섹스를 했다. 과연 여진(女眞)이 뭘 의미할까 생각해 볼만한데, 단순히 이름 없던 여자를 저렇게 쓴게 아닐까 ※ 이순신의 여진 난중일기 1596년 9월 12일 (을사) 바람불고 비가 많이 내렸다. [양력 11.. 2023. 8. 23.
이순신 주색잡기 3 이순신 주색잡기 1 https://iece12345.tistory.com/391 이순신 주색잡기 2 https://iece12345.tistory.com/392 다음 자료는 이순신이 성상납 받는 부분이다. 성상납 받는 스토리를 보면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 라는 높은 위치에 있었다. 광주목사 최철견은 파직 당하는 바람에 이순신에게 자신의 딸을 성상납 시킨것이다. 이순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복직을 노렸다. 여기에서 숙宿은 섹스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냥 에둘러서 표현하지 섹스했다고 표현 하겠는가, ※ 이순신 성상납 『교감 완역 난중일기』, 노승석 옮김, 민음사, 2010, 346~347쪽. 병신년(1596년) 9월 19일 임자 비바람이 크게 불었다. 아침에 행적이 와서 만났다. 진원에 있는 종사관의 편지와 윤.. 2023. 8. 23.
이순신 주색잡기 2 이순신 주색잡기 1 https://iece12345.tistory.com/391 다음 이순신 주색잡기 내용은 이충무공 전서와 난중일기 초고본 비교 검토 다. 이충무공 전서는 정조때 간행된거다. 그러나 어떻게 된건지 이순신이 섹스 하는 내용이나 기생끼고 술처먹고 노는 내용들은 다 삭제 되어있다. 참고로 여기에 나와 있는 인물 김양(金洋)과 김혼(金渾)은 같은 인물이다. 한자가 비슷하다보니 번역 될때 잘못 적힌거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손으로 쓴거다 보니 한자가 비슷한게 많다는 특징 때문에 오역이 많다. 이와 같은 경우는 허균의 문집이나 중국의 명사, 청사도 손으로 쓴거라서 오역이 많다. ※ 이충무공 전서 1596년 임신일 3월 5일 (음 4월 2일) 맑다. 새벽 세 시에 출항하여 해가 뜰 무렵에 견내량의 .. 2023. 8. 21.
이순신 주색잡기 1 개여지공(介與之共) ※ 난중일기 1596년 3월 9일 병자 아침에 맑다가 저물녘에 비가 내렸다. 아침에 우우후와 강진 현감이 돌아가겠다고 고하기에 술을 먹였더니 몹시 취했다. 우우후는 취하여 쓰러져서 돌아가지 못했다. 저녁에 좌수사가 왔기에 작별 술잔을 나누었더니 취하여 대청에서 엎어져 잤다. 개(介)도 어울려서 술먹고 잤다 - 개여지공(介與之共) ​------------------------ - 개(介)는 사람이름 으로 기생으로 보이는데 유명한 기생으로 이름이 똑같은 논개(論介)도 있다. 여기에서 공(共)은 함께 했다는 뜻이고 여지(之共)는 사귀었다는 뜻이다. 난중일기 사이트에 1596년 6월 24일에는 활쏘는 장면이 나와있는데 "경상수사도 와서 같이 쏘았다.(慶尙水使亦來共)" 라고 나와있다. 공(共).. 2023. 8. 21.
조선시대 7살에 아이를 낳은 종단 사건 영조시대 종단 이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런데 7살에 강간 당해 아들을 낳아서 조선 조정을 놀라게 했다. 그후 조정에선 강간범을 붙잡은 후 섬으로 귀양 보내어 노비로 삼았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영조놈은 18세기 까지 노비법 이나 개정한 놈답게 강간 당한 어린 소녀와 그 아들 까지 섬으로 귀양 보내어 노비로 만들었다. 종단과 그 아들은 섬에 도착한후 얼마 못가 죽었다. 이게바로 조선식 처리법 , 조선식 엔딩이다. 이글을 읽어보면 영조 연간에 산음현 을 산청현 으로 고친 일도 쓰여있다. 사건이 해괴해서 부정적인 음(陰)자를 빼서 맑고 청아한 청(淸)자를 집어넣었다. ​ ※영조실록 109권, 영조 43년 윤7월 29일 경신 1767년 청 건륭(乾隆) 32년 산음 어사 구상에게 아이를 낳은 여자 아이.. 2023. 5. 11.
경기도 파주 노비 유분 조선 후기 노비 제도 https://iece12345.tistory.com/202 조선 후기 18세기 사회는 남자 노비는 영조의 공사천법으로 없어지고 여자노비만 남게된 사회다. 18세기 조선시대의 인물인 성대중(1732~1809)의 저서 청성잡기 제4권 성언(醒言) 파주 열녀 유분(有分) 이야기 파주 읍점(邑店)에 열녀 유분의 정문(旌門)이 있다. 지붕은 띠〔茅〕로 엮여 있고 붉은 글씨는 희끄무레해져서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는데 그대로 두었다가는 곧 썩어 무너질 것 같았다. 유분은 남의 집 종이었다. 어렸을 때에 그 조모를 따라 홍문(紅門) 아래에서 쉬다가 홍문을 세우는 이유를 묻자 조모가 대답하였다. “효자와 충신, 열녀에게 관아에서 정문을 내릴 때는 이런 홍문을 세운단다.” 또 어떻게 해야 열녀라 하.. 2023.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