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전[觀音殿]
고려 공민왕이 먼저 세상을 떠난 왕비 노국공주(魯國公主)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건물이름. 공주의 혼전(魂殿) 곁에 아홉 개의 기둥을 써서 3층짜리 건물로 올렸음
[네이버 지식백과] 관음전 [觀音殿]
여름 4월
○ 영전(影殿)에다가 관음전(觀音殿)을 지었는데 모두 아홉 개나 되는 기둥에 그 규모가 매우 웅장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민왕 19년(1370) 경술년 )
• 6월
계해일. 관음전(觀音殿) 제 3층의 들보를 올리다가 26명이 압사하자 이 소식을 들은 태후가 공사를 중지하라고 요청했으나 왕은 듣지 않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민왕 19년(1370) 경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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