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같은건 지금도 안하는데 고려시대 세자는 했다는게 신기하다.
문준용만 봐라 나라 세금으로 얼마나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놨는가
※국역 고려사 : 세가
충렬왕 18년(1292) 임진년
• 5월
무술일. 세자가 원나라로부터 돌아왔다.
계축일. 왕과 공주가 세자를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
정사일. 세자가 사흘동안 길거리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미음을 끓여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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