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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5

이상한 나라의 윌리엄 1화 2023. 9. 22.
사장학 시험 백자과 이색 은 성리학과 사장학 , 불교 전부 좋은 감정을 가주고 있었다. 그러나 소인배들이 조선을 건국 하는 바람에 오로지 성리학 뿐이고 불교와 사장학은 크게 쇠퇴했다. 100년만 지나도 언어는 변하는 법인데 한국어가 거칠고 투박한 이유는 사장학이 발전 못해서 그런것이다. 언어에서 성조는 다 사라지고 천박한 민족 답게 욕문화만 발달했다. 고려시대는 불교와 사장학이 주류였다. ※임하필기 제12권 / 문헌지장편(文獻指掌編) 백자과(百字科) 이색(李穡)의 십운시(十韻詩) 서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백자과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이 백자과를 통해서 진출한 자들이 많은데 열헌(悅軒) 조간(趙簡) 선생이 그중에서도 더욱 걸출한 분이다. 스스로 생각건대, 나 또한 신사년(1341.. 2023. 7. 16.
구한말 연회장에서 사극 에서는 안나오지만 조선시대 여성들은 언제나 담배를 물고 다니며 피워 댔다. 연회장 묘사한 글로 보건대 흡사 지옥을 방불케 한다. 비위생 환경, 찌든 담배 연기, 조선인들 특유의 천박함, 더 충격적인 건 이들은 전부 양반들 이라는 것, 귀족들의 특징적인 품위가 없다. 3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3(한국사료총서 번역서3)>1895년(조선 개국 504년, 고종 32년, 을미년)>3월 9일(음력13일) 《토요일》 따뜻하고 상쾌한 날. 거리는 지겨울 정도로 질퍽했다. 이모부(이건혁[李健爀])가 어제 청국 조랑말 한 마리를 보내왔다. 일본인 거류지에 가서 그 조랑말에 쓸 안장을 구했다. 기분 좋게 한번 탔는데 버선을 버렸다고 아버지께 꾸지람을 들었다. 오후 6시 내각 비서관들이 개최한 연회에 참석했다. 그곳에.. 2023. 5. 1.
맨 처음 기록되어 있는 어글리 코리안 윤치호 선생은 "천하에 조선인 같이 천한 자들은 없다" 라고 말한바 있다. 한국인 들은 천박하고, 매너없고, 교양없고, 민도도 낮고, 배려심이 부족한 민족이다. 지금 한국인 들은 외국에서 많은 민폐를 끼치다 보니 어글리 코리안 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맨 처음 기록된 자료를 보면 구한말 이다. 그 기록을 보면 조선인들이 미국에 가서 많은 민폐를 끼쳤다는걸 알수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은 전부 양반들 이었다는 것, 아 조선에서 귀족이란 신분이 있었던가, 사는 꼬라지도 거지처럼 살고 행동에도 품위가 없으니 천한 것들이지, 그저 에헴이나 하는게 고작이다. 지금 현대 사회를 보면 누가 양반 신분이었는지 모르는 것처럼, 이 양반층들은 전부 상놈으로 흡수 되었다. 지금 일본사회를 보면 사무라이들이 명문가가.. 2023. 4. 24.
윤치호가 본 조선인들의 습성 바닥에 침을 뱉거나 입만 열면 상스러운 욕설, 놀랍도록 똑같은 100년전 조선인과 지금 한국인, 윤치호는 일본가서 감탄을 한다. 어쩜 이렇게 일본인들의 평균 민도가 높을까, 일본은 아시아의 신사의 나라다. 이건 몽땅 퍼온거기 때문에 밑에서 6번째 줄만 읽도록 하자, 5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5(한국사료총서 번역서5)>1905년(조선 개국 514년, 광무 9년, 을사년)> 7월 25일 흐림. 오후 2시에 우리 일행은 가쓰라 수상을 방문했다. 나를 만났을 때가 1882~ 1883년이었는데도 가쓰라 수상은 나를 알아보았다. 굉장한 기억력이다. 수상 관저에서 나와 외무성을 방문했다. 차관인 친다(珍田捨巳)씨는 이노우에 백작을 저속하게 변형한 사람 같았다. 그의 태도는 정말 무례했다. 앨리스 루즈벨트(Alice.. 202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