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를 보면 유독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오늘도 소주를 마셨다’라는 문장이다. 1592년 처음 출전한 옥포 해전에서부터 격전 중 사망한 1598년 노량 해전까지, 이순신 장군은 보통 10일에 한 번씩은 꼭 술을 찾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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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 1597년 8월 21일 소주 마시고 인사불성 10여 차례나 구토
※ 기생 끼고 술쳐먹고 놀다 정유재란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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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기간 놀기만한 이순신
난중일기 전서 1595년 갑신일 1월 11일 (음 2월 19일) 우박이 오고 샛바람이 불다. 식사를 한 뒤에 순천부사ㆍ흥양현감ㆍ고성현감ㆍ웅천현감ㆍ영등포만호가 와서 이야기했다. 고성현감은 새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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