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6 얼차려 중대장 고문 최근 얼차려 중대장한테 지옥 고문을 당하고 20대 군인이 죽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일은 그전에도 있었던 걸로 안다. 그러나 서양 군인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상급자가 틀렸으면 그냥 쏴 죽인다. 근데 정부에서는 한국인들이 고분 고분 말 잘듣는거 보고 군대 때문이라고 사기치고 있다. 생각해 봐라 죽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는데 왜 명령대로 따르는가, 애초에 이건 유교 때문인데 조선 선비들과 이씨왕이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유교를 이용한거다. 한국인들은 유교에 세뇌된 노예들이다. 2024. 6. 4. 일제시대 유한익 목사 고문 유한익(1862~1940)은 군인 출신의 감리교 목사로, 주로 강원도 지방에서 목회활동을 벌였다. 7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7(한국사료총서 번역서7)>1920년(경신년) > 5월 24일 《월요일》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맑게 갬. 오전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다. 그런 다음 맑게 개어 화창한 날이 되었다. 유한익(劉漢翼) 목사를 YMCA회관으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유한익 목사는 막 보석으로 풀려났다. 유 목사는 독립소요를 기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목사는 강원도 철원에서 경찰 수사를 받는 도중에 몽둥이로 등과 목덜미를 맞았고, 양쪽 뺨을 주먹으로 맞아 의치가 몇 개 부러졌다고 했다. 어떤 죄수들은 묶인 채 강제로 물을 마신 다음 엄청나게 얻어맞아 기절해 바닥에 쓰러졌다고 한다. 그 뒤 .. 2023. 12. 25. 정춘영(55)씨 유관순을 고문해 죽이다 정춘영은 일제시대 조선인 순사로서 직접 유관순을 체포하고 고문해 죽였다. 그때 유관순 나이는 향년 18세 였다. 최근에는 유관순이 가공의 인물이라는 유언비어 까지 돌아다녔다. 유튜브 로도 확산되었고 박근창이 쓴 "유관순은 허구인물이다" 라는 책까지 나왔다. 유튜브 야 각종 유언비어가 확산되는 병폐장 이라지만, 사실 확인도 안된 책이 나올수 있다는게 신기한 일이다. 만세운동을 했던 유관순 증거는 수두룩 하다. 자료대한민국사 제13권 > 1949년 제목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충청남도 조사부, 유관순柳寬順을 고문한 정춘영鄭春永을 체포 연월일 1949년 08월 08일 출전 동방신문 1949년 08월 09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충청남도 조사부, 유관순柳寬順을 고문한 정춘영鄭春永을 체포 박두한 공소시효.. 2023. 9. 6. 조선시대 국민 부채뜯기 3 조선 시대 국민 부채뜯기 2 https://iece12345.tistory.com/266 조선 숙종시절 송시열은 임금에게 국민들 때려가며 부채(負債)뜯지 말라고 진언하고 있다. 송시열의 백성을 생각하는 민본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글에서는 수령 보다는 진실로 나쁜 인간은 임금이라고 말하고 있다. 국민 부채 뜯기 2번 글을 보면 정조는 형벌을 최소한으로 하고 박하게 세금을 걷어라 라고 압박하는 내용를 볼수있는데 다 위에서 시킨거다. 송시열 조선 숙종 때의 문신 (1607~1689) 송자대전 제19권 소(疏) 성덕(聖德)을 진계(陳戒)하면서 홍수주(洪受疇)의 찬벌(竄罰)을 논하는 소 을축년 12월 맹자는 전국(戰國) 시대(時代)에 살았지만 당시 임금에게 진언한 말은 백성을 보호하라는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 2023. 4. 16. 조선후기 국민 부채뜯기 2 조선시대 국민 부채뜯기 https://iece12345.tistory.com/263 조선시대는 가뭄이 들어 그해 국민이 세금을 못내면 그 세금은 개인 부채(負債)로 쌓이는 구조다. 근데 그 부채를 받아내는 일은 엄청 잔혹 했으니, 고문 하거나 곤장을 때렸다. ※撫育 [ 무육 ]-(윗사람이)잘 돌보아 사랑하여 기름 ※지성(至誠)-지극한 정성 정조실록 12권, 정조 5년 7월 1일 신축 1번째기사 1781년 청 건륭(乾隆) 46년 임금으로서 지켜야 할 아홉 조항을 아뢴 형조 참의 이상정의 상소문 가을에 수확하는 데 이르러서는 공사(公私)의 부채(負債)를 좌우에서 독촉하는가 하면 왕왕 형틀에 묶여 매를 맞는 횡액을 면치 못하기 일쑤입니다. 그리하여 소를 팔고 솥을 팔아서 그 화(禍)를 요행히 면하게 되는데, .. 2023. 4. 12. 조선시대 국민 부채 뜯기 조선은 가뭄이 들어 그해 국민이 세금을 못내면 그 세금은 개인 부채(負債)로 쌓이는 구조다. 근데 그 부채를 받아내는 일은 엄청 잔혹 했으니, 고문 하거나 곤장을 때렸다. 효종실록 16권, 효종 7년 6월 18일 을미 1656년 청 순치(順治) 13년 간원이 민폐를 끼친 청평위 집의 차지 내관 정응성의 일을 아뢰다 간원이 아뢰기를, "근래 제궁가(諸宮家)의 차지 내관(次知內官)이 연줄을 타고 폐단을 만드는 것은 그 단서가 한둘이 아니지만 빚을 징수하는 일이 더욱 민폐가 되니, 이것이 어찌 성세(聖世)에 있을 일이겠습니까. 청평위(靑平尉) 집의 차지 내관 정응성(鄭應星)은 부채(負債)를 이유로 상놈 한 사람을 포박하여 사적으로 몹시 잔혹하게 고문하였는데, 그 사람의 늙은 아비가 몹시 괴로워하는 모습을 차마..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