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의 조선 개혁안
윤치호는 유교에의해 황폐화된 조선이 생기를 회복할려면 수백년 걸릴지도 모른다. 라고 내다봤다. 아주 정확하다. 지금도 이나라는 유교의 병폐에 의해 몸살 앓고있으니 말이다. 유교의 보수성 , 사농공상에 의해 아직도 공업을 천대하고있는 사상, 위계질서 상명하복 권위주의, 유교적 제사문화 , 엽관(獵官)의 나태함 , 여성차별 , 허례허식 , 학업위주 문화, 유교야 말로 아나라의 적폐다. 아직 백년정도 밖에 안지났다. 유교의 병폐는 이나라에서 영원히 안사라질것이다. 윤치호의 마지막 문장은 조선의 건국을 부정하고있다. 조선은 성리학자들이 건국한 나라다. 2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2(한국사료총서 번역서2)>1894년(조선 개국 503년, 고종 31년, 갑오년)>9월>28일(29일) 《금요일》 구름 끼고 쌀쌀한..
2023. 2. 26.